머피의 법칙과 징크스 그리고, 샐리의 법칙

머피의 법칙과 징크스 그리고, 샐리의 법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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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누구나 한번쯤은 겪었던 머피의 법칙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.

 

 

일상을 살면서 꼭 중요한 일을 앞두고 이상하게 재수가 없는 불길한 일들이 생기는건 왜일까요?

 

 

그리고 사람마다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징크스!!

 

 

 

 

 

운동선수든, 시험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이든, 고시를 준비하는 고시생이든

 

 

꼭 자기만의 징크스가 하나쯤은 있는거 같아요~

 

 

 

운동선수 일 경우는 헤어스타일을 바꾼다던지, 수염 정리를 해야 한다든지...

 

 

수험생 일 경우는 시험볼때 방석을 깔아야 한다든지, 찹쌀떡을 먹어야 한다든지...

 

 

등등 고시생 일 경우도 마찬가지죠..

 

 

 

 

이렇게 사회를 살면서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는 징크스와 머피의 법칙

 

 

 

 

차를 새차만 하면 그 날 비가 오고, 쨈을 바른 식빵이 떨어지면 꼭

 

쨈이 있는 쪽으로 떨어지고..ㅠㅠ

 

 

웃픈 이야기입니다.

 

 

 

 

그러나 머피의 법칙과 징크스는 논리적인 오류일뿐 사람들의 착각에서 오는 오류입니다.

 

 

 흔히 사람들은 원치 않는 원인의 결과를 예전에 안좋았었던 일과 견주어 보면서

 

찾고자 하는 경향이 있는데요.

 

 

 

이 논리적인 원칙을 경험했던 시간에서 되풀이 해서 심리적 위안으로 삼으려고 한답니다.

 

 

아마 안좋았던걸 다시는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다짐했던 마음에 위안이 되겠죠..

 

 

그래서 그 원칙을 계속 마음속에 묶어두려 한답니다.

 

 

그걸로 위안을 삼을려는거죠..ㅋㅋㅋ

 

 

 

 

그렇지만 과거는 과거 현재는 현재일뿐 과거의 원칙의 경험은 현재에서는

 

그렇게 필요하지 않습니다.

 

 

 

그걸 극복을 해야 머피의 법칙과 징크스에서 떨쳐버릴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반대로 샐리의 법칙이란게 있는데요..

 

 

이건 머피의 법칙과 반대로 뜻하지 않게 너무 좋은일이 생기는 일입니다.

 

 

그래서 앞으로는 머피의 법칙과 징크스는 떨쳐버리고

 

샐리의 법칙을 마음속에 담아 두는건 어떨까요?~^^